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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4-08 09:13 수정일 : 2021-04-08 09:2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8일 오전 9시경 부여 향교 마당에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어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