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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3-03 07:15 작성자 : 이상윤 기자
인천주안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 감염자 부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전염율이 전국 하루 400명대 육박하는 가운데 지난 2일 12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남주길 69번길16 소재 주안초등학교 정문 앞에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1. 2학년 저학년 학부모들이 하교 하는 학생을 기다리며 거리두기 등을 무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앞에는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한 보건교사, 안전요원 등은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