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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1-09 17:48 작성자 : 편집실
<나의 천안함, 나의 전우들>
오늘 천안함이 새로이 부활하는 날!
생전 늘 나와 함께 했던 행정장 고) 민평기 상사 형과 평택 나의 천안함에 왔다.
보고싶다. 나의 전우들~ 내 맘은 여전히 그들과 이배를 타고 있다.
울산은 맑은데 평택은 날씨가 궂다.
차가운 바람이 뺨을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