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09-16 06:4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09-16 06:4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장기표 망국 7적 /1적 민주노총혁파"기자회견

    작성일 : 2021-07-26 22:27 작성자 : 강남수 기자

     

     

    영원한 찐보(진짜 진보)’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국민의힘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26일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개혁’을 위한 정책문을 발표했다.

     

    장기표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대선을 앞두고 이 나라, 대한민국이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서 반드시 혁파해야 할 ‘망국 7적’을 두 손에 움켜쥐었다”면서 그 7적으로 민주노총’ ‘전교조’ ‘공기업’ ‘미친 집값’ ‘탈원전’ ‘주사파’ ‘대깨문’’을 적시했다.

     

     장 후보는 “오늘은 이 중 일단 1적에 대한 혁파 구상만 밝히고, 나머지 6적 혁파에 대해선 순차적으로 국민들께 공표하겠다”면서 ‘노동개혁’에 초점을 맞춘 ‘망국 7적/제 1적 민주노총’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정책문에서 특히 “민주노총은 전태일 정신 계승을 강조한다. 그러나 지금 민주노총의 가슴에는 전태일이 없다”고 개탄하면서 “전태일이 남긴 생애 마지막 말은 ‘배고프다’였다. 그런데도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장 후보는 서울법대생이던 1970년 당시 평화시장 노동자 신분으로 분신자살을 통해 노동개혁의 절박성을 온몸으로 웅변한 전태일 열사의 장례식장에 제일 먼저 달려가 그 실상을 세상에 알렸고, 그 후 노동운동의 과정에 ‘전태일재단’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장 후보는 이 같은 노동운동의 역사를 가슴에 새긴듯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한 청년 노동자”라고 전태일 열사를 추억하면서 “그의 아름다운 친구가 되겠다던 노동계의 다짐은 어느덧 노동기득권에 대한 집착이 되고 말았다”고 탄식했다.

     

     장 후보는 이와 함께 민주노총 위원장을 대상으로 ‘끝장토론’을 공개 제안하고, 관련 서한을 민노총에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