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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0-21 04:59 수정일 : 2021-10-21 05:16 작성자 : 오세만 기자
신촌 문학의거리에 성추행 사실이 폭로된 "고은"을 시대정신 작가로 방치했던 서대문구청이 정비사업을 통해 퇴출시켰다.
국가유공신문의 지적이 있은후 이순임 전 MBC 노조위원장이 1인시위를 하는등 사회적 파장이 일었었다.
서대문구청은 20일 정비사업을 하고 논란의 불씨를 제거하였음을 알려왔다
<사진설명 : 작가명단에서 고은이 사라진 새로운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