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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가정집 문 뜯고 체포..선진국 맞나?"

    작성일 : 2021-09-08 13:49 수정일 : 2021-09-08 13:5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국민의힘 박대출의원이 경찰의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은 7일 가로세로연구소의 문을 띁어내고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동일한 유형의 시건에 연루된 여권인사들과의 형평성 논란을 일으켰다

     

    아래는 박대출의원 글 전문

     

     

    <가정집 문 뜯고 체포하는 나라, 선진국 맞습니까>

     

    경찰이 어제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진 3인을 체포했습니다.
    가정 집 문을 뜯고서 말입니다.

     

    엄정한 체포영장 집행이라고요?
    그럼 구속영장 집행에 20일이나 참아준 민노총 위원장은요?

     

    소환 거부 때문이라고요?
    그럼 최모, 황모 여권 의원들은요?
    이 분들도 소환 거부했는데 지금 국회에서 잘 지냅니다.

     

    유투브 방송에서 한 명예훼손 때문이라고요?
    그럼 김어준은요?

     

    문재인 대통령은 ‘선진국’이라고 자랑합니다.
    여당 원내대표도 오늘 국회 연설에서 또 자랑합니다.

     

    아직도 ‘유권무죄’ ‘유권무죄’가 적용되는 나라.
    내 편엔 솜방망이, 네 편엔 쇠몽둥이 들이대는 나라. 
    선진국 맞습니까?

     

    이런 경찰이 고맙고, 또 무섭지 않습니까?

     

    오늘 ‘내편 경찰’이 내일 ‘네편 경찰’ 될 때가 두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