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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공무직노조 "F언론사 정정보도 수용"

    작성일 : 2021-08-23 05:48 수정일 : 2021-08-23 17:09 작성자 : 김보수 명예기자

     

     

     

    부여군 공무직노조가 명예훼손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F언론사의 정정보도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부여군 공무직노조(위원장 정길영)에 따르면 F사는 자사보도내용의 잘못을 인정하고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과 유감의 뜻을 게제했다.

     

    공무직노조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사가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는 순간 그기사는 흉기가 됩니다. 이번 F사의 사과문 게제는 지금까지 사실관계 확인 없이 글을 써대는 관행에 제동을 거는 중대한 사건 입니다"라고 말했다.

     

    정길영 위원장도 "그동안 잘못된 보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제하고 F사의 기사를 사실확인없이 소위 받아쓰기를 한 지역매체들은 언론중재위원회 절차없이 형사고소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여군 공무직노조는 조합원들을 향해 갑질과 욕설을 한 공무원에 대한 부여군청의 징계를 "봐주기식 솜방망이 징계"라고 규정하고 군청앞 천막농성을 수개월째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