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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전남 도서지역 백신접종 현장방문

    작성일 : 2021-06-19 18:09 수정일 : 2021-06-19 18:16 작성자 : 이상윤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6월 19일(토)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근해에 정박 중인 한산도함을 방문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의원(민,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박재민 국방부 차관,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 박주경 수송지원본부장, 강동훈 해군교육사령관, 윤병두 서해해경청장, 강영구 전남도청 보건국장, 이동진 진도군수 등

     

    오늘 방문은 한산도함의 해상 순회접종 현장을 참관하고, 질병청·군·지자체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전남 도서지역 백신 예방접종 현황
     √ (대상) 전남 도서지역 30세 이상 주민 중 희망자
     √ (기간 및 장소) 6.14~6.30, 해군 한산도함 內
     √ (백신 종류) 얀센(1회 접종)

     

    김 총리는 먼저 전남도청 보건국장으로부터 접종센터 운영계획을, 한산도 함장으로부터 해군 지원계획 및 함정소개 내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도서지역 국민 한분한분의 귀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질병청과 이에 협조해주신 지사님, 함장님을 포함한 군·지자체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전남은 섬이 많아 타 시도에 비해 접종이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백신 1차 접종율(접종 대상자 대비)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은, 단 한 분이라도 더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께서 세심하게 지원해주신 덕분”이라 하면서 “주민들, 방역당국·지자체·군·해경 간 이처럼 일체감을 형성한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민·관·군·해경 혼연일체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의 귀한 삶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 오게 된 것은 무한한 기쁨”이라며, “관매도 앞바다에서 이뤄진 이러한 열정이 대한민국 전체, 전지구촌에 전파될 것을 확신한다” 강조하였다.

     

    이후 김 총리는 관매도 주민들의 접종 현장을 참관한 후, 백신보관장소, 의료지원시설 등 한산도함 내부를 살펴보았다.

     

    백신 접종현장에서 관매도 주민들은 주민 사정을 고려하여 해상 순회접종을 추진해준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모씨○○(여, 관매도 주민)은 “여든이 넘게 나이가 들어 주사 맞는 것이 엄두가 안날만큼 힘든데,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다들 백신 접종 등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건강해 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씨(남, 관매도 주민)도  “내륙으로 나가서 접종하려면 꼬박 하루가 걸릴텐데 톳 작업철로 정신없이 바쁜 시기에 해군 보트를 보내주고 해군 함정에서 백신 접종도 해줘서 모든 관계자분들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