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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불법현수막 논란

    작성일 : 2021-06-09 14:52 수정일 : 2021-06-09 17:02 작성자 : 김용성 기자

     

     

     

    부여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이 불법현수막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에 따르면 부여군 모든 읍면에 박수현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임명 축하 현수막이 대대적으로 걸려있다.

     

     

     

     

    문제는 현수막을 게제할때 옥외광고물관리법상 필요한 법적절차를 거치지않은 불법현수막이 상당수 있다는것.

     

    부여군민 김모씨는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일반 군민이 마을일 관련해서 현수막을 붙였을때는 삼십분만에 떼가더니 군의원들이 게시한 불법현수막은 2주째 방치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정길영 노조위원장도 "공무원에게 갑질을 당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현장에는 눈길한번 안주던 군의원들이 지역위원장 축하 현수막은 득달같이 걸어놓는것을 보면 군의원이 군민에 봉사하는 자리인지 지역위원장을 섬기는 자리인지 헷갈린다"며 분노했다.

     

    이와관련 부여군 옥외광고물 관리직원은 "군의원들이 불법현수막을 걸어 놓은것은 인지하고 있고 군의원들이라고 특별히 용인해주는것은 아니며 조만간 철거 조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중 유일하게 불법현수막 게제를 하지않은 송복섭의원은 "모시는 분이 영전한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불법적인 방법으로 군민들의 심기를 불편케하는것은 도리가 아닌것같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