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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 경서지구 미세먼지 무방비

    작성일 : 2021-04-27 12:00 수정일 : 2021-04-27 12:03 작성자 : 이상윤 기자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도시를 건설한다는 서구 구정 방침이 무색하게 “인천 서구청이 시행하는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이하 경서3구역 공사)사업 현장이 환경법을 무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24일 서구 주민들에 따르면 "경서3구역 개발사업 현장(인천시 서구 중봉대로 750 ,경서동 일원)이 공사 중에  설치해야 하는 비산(날림)먼지 차단 및 소음 방지를 위한  방진벽이 철거된 상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경서동 일원을 오염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경서3구역 공사는 부지는 약 11만평에 이르고 "서구청 도시기획담당관이 시행 감독하고 S 종합건설외 2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지난 2018년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경서3구역 공사장은 지난 2월말 공사장은 꼭 설치해야 하는 "비산먼지 차단 방진벽을 11만평 전체부지에서 동시 무단 철거"하며 지역 환경오염을 키우고 있다.

     

     

     

     

    경서3구역 공사장 방진벽 무단 철거 원인이 너무도 터무니가 없다.

     

    11만평에 달하는 공사장 경계면에 가로수작업, 하수관거 설치공사 등이 불편해 시행부서인 인천서구 도시기획담당관 감독자가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진벽 철거를 명하고 시공사의 무관심으로 피해를 키웠다는 것.

     

    경서3구역의 오염 상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공사장 부지 안으로는 "비산(날림)먼지가 난무하고 환경안전 장치는 찾아 볼수 없고 현장 곳곳이 토사, 폐기물, 공사용 골재 등을 야적하면서 비산방지 예방을 위한 방진 덮게 없이 공사장을 관리해 방진벽이 철거된 틈을 타고 서구 지역(경서동, 청라동)으로 비산(날림)먼지, 소음 등으로 인한 오염"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경서3구역 시공사인 "S건설은 서구청 비산먼지 단속부서인 클린도시과로 부터 시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과 함께 2주내 방진벽 원상복구 명령"을 받은 상태다.

     

    S건설 시공사 관계자는 “부득이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신속히 대처 할 것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행부서인 “서구 도시기획담당관” 관계자는 ”앞으로 인런 일리 없도록 신중히 법률을 검토 할 것이며, 주민피해가 없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환경지도자연대 관계자는“전문성 부족이 부른 행정 착오로 귀중한 혈세만 낭비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행해졌다며, 시공사및 감독부서의 각성이 필요하고 서구지역의 각종의 다양한 공사로 주민 피해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환경단체도 클린서구 발전에 기여 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