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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택지개발 비산먼지,소음,진동 주민불편 호소

    작성일 : 2021-03-22 16:53 수정일 : 2021-03-22 16:59 작성자 : 이상윤 기자

     

     

     

    서구 검단지역 택지개발 현장 소음 진동 발생 주민불편호소..

     

    인천시 서구 불로동302번지30호 일원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조성공사(이하 검단택지개발 공사)3-1공구, 2-1공구, 2-2공구 등 현장 주변이 “비산먼지, 소음 등이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1일 검단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검단지구 택지개발 공사는 3-1공구, 2-1공구, 2-2공구 등이 시공하는 약 150만평 부지의 3개 공구 현장 모두가 지역주민 정서를 무시한 비산먼지 및 소음 방지를 위한 방진벽, 방진망 등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한 안전장치 없이 공사를 실시하고 있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사실 주거지역과 현장 경계에는 비산(날림)먼지와 소음 차단을 위한 방진벽을 설치해야한다.

     

     

    그러나 공사장 경계 주변 곳곳이 형식적인 최소한 방진벽만 설치해 비산(날림)먼지가 인근 블로동, 마전동, 대곡동, 원당동 등 다각적 방향의 주거지역으로 비산먼지와 소음 등을 발생 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산을 깎아내는 공사구간과 돌(골재)을 파쇠 하는 구간 공사 중에는 중장비(포크레인)를 이용 작업이 진행 될 때 소음과 비산먼지가 심하게 발생 인근 지역 주민들이 심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은 공사장 인근 경계면이 공사장이 주거 지역보다 높이 위치하면 방진벽에 방진망을 보강하고 시공 현장에는 방진 덮게를 이용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관계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 공사현장은 관계법을 무시하고 공사를 실시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검단택지개발 공사장은 공사용 목적으로 자체 골재를 생산 보관하는 골재 야적장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골재 보관장은 골재운반 보관과정 발생하는 비산(날림)먼지를 억재하기 위해 4면에 방진벽을 설치하고 날림먼지를 줄이기 위해 방진덮게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2-1공구, 2-2공구)는 이 또한 부실하게 운영관리하고 있어 검단지역의 비산먼지 발생을 더 가중 시키고 있다.

     

     

    이에 주민 백 모씨(마전동 거주)는 “집이 3-1공구 현장 바로 옆인데 비산(날림)먼지 예방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없이 1년 가까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먼지와 소음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을 제기하면 잠시 2~3일 공사가 중단되다 다시 아무런 조치 없이 공사가 진행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서구지역 환경지도자연대 환경단체 관계자는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현장은 친환경적인 공법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으로 서구지역이 환경으로 부터 안정될 때 까지 지자체의 관심을 요구하는 동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적 서구 지킴이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3개 시공사 관계자는 “공정상 어려움이 있으나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공통적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