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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레의 이름으로 A급전범 소정방의 목을 쳐라

    작성일 : 2021-03-16 09:1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서기 660년 위대한 제국 백제가 역사의 패자로 쓸쓸히 사라졌다.

     

    백마강 낙화암은 쓰러진 거인, 사랑했던 연인, 백제를 향한 마지막 사랑을 투신으로 표현한 꽃다운 여인들의 애절한 마음이 천년이 지난 이시각에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나는 낙화암을 바라보며 백제를 향했던 여인들의 마지막 애닮은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고 아파한다.

     

    아! 백제여.. 백마강이여..

     

    평화롭던 동방의 제국 백제를 향해 더러운 칼을 앞세워 침략한 소정방이를 나는 두눈 부릅뜨며 바라본다.

     

    천년의 세월이 흘렀다한들 그 범죄행각에 대한 책임이 사라질수 없을것이다.

     

    나는 역사에 명한다.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백제의 이름으로 A급전범 소정방의 목을 쳐라.

     

    침략전쟁의 A급전범은 천년이 아니 만년이 흐른다한들, 반드시 응징되고 만다는 만고의 진리를 겨레의 이름으로 세계사에 남기고저 하노라.

     

    낙화암의 거룩한 영혼들이여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