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정총리, "백신 관련 불신 해소"노력하자

    작성일 : 2021-02-24 16:37 수정일 : 2021-02-24 16:4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신관련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총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당부하고 백신접종을 소모적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것을 경계했다.

     

    아래는 정총리 글 전문이다.

     

    백신접종이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신뢰가 믿음을 만듭니다.
    정치는 신뢰를 전파하는 철학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국민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국운이 걸린 중차대한 국가사업입니다. 

    백신은 과학입니다. 
    그럼에도 정치가 끼어들어 
    백신 불안감을 부추기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라도 1호 접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접종 대상자들의 93%가 
    흔쾌히 백신 접종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대통령이 먼저 맞으라며 부질없는 논쟁을 부채질한
    일부 정치인들을 부끄럽게 만든 셈입니다.

    이제 백신접종을 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끝냅시다. 
    백신접종 1호가 논란이 되는 이 기이한 현실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쟁이란 말입니까.

    신뢰를 전파해야 할 정치가 백신 불신을 유포해서야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이제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일에 중지를 모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