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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의회 의원 부당인사개입" 의혹 논란

    작성일 : 2021-02-24 13:39 수정일 : 2021-02-24 14:07 작성자 : 이건희 기자

     

    부여군의회 A의원에게 부당한 인사개입 및 갑질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23일 양화면 관계자 B씨는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A의원은 양화면에 불요불급한 사업을 강행하려다 면관계자 및 이장단과 마찰을 빚고 있다.

     

    B씨는 "나교리는 행정구역만 부여군일뿐 실질적으로는 서천군민들이 경작을 하는곳입니다. 따라서 양화면민들이 먼저 혜택을 볼수 있는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라고 전제하고 "군비가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양화면민들께 당장 필요한 수원리 물길사업이 우선되는것은 상식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런 갈등와중에 A의원이 부당한 인사개입을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부여군 고위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A의원이 인사에 대한 발언한 사실은 있지만 그것을 부당한 압력으로 느끼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A의원도 기자와의 통화에서 "나교리도 분명히 부여땅이라며 군비사용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고 말했다.

     

    해당사업은 도비 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이다.

     

    도비를 책정했던 충남도의원은 "모두가 혜택을 보는 사업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갈등을 야기시킨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