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인천항 주변 매립공사 현장 비산먼지 펄펄

    작성일 : 2021-02-24 05:36 수정일 : 2021-02-24 14:21 작성자 : 이상윤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723번지 일원 용현지구 공유수면매립 공사현장(이하 용현지구 공사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 지역을 오염”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 된다.

     

    용현지구 공사는 K 종합건설이 5만2천 평방메타 부지위에 지난 2020년 3월 첫 공사를 시작 2021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K 종합건설이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주민들을 베려한 친환경적 공사 방식에는 거리가 있다.

     

    공사는 바다 갯뻘을 매립하는 공사 방식이다 보니 바다 뻘(이토)과 주변 토사가 혼합된채 무방비 상태로 비산먼지가 날리고 있어 인근 항동, 신흥동, 용현동 등의 주민들에 불편을 초래하며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뻘(이토)를 외부 유출시 함수량을 맞추기 위해 현장에서 이토와 일반토사를 반죽 혼합하는 공정에 더욱 심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에는 토사 보관 방법으로 방진 덮게를 이용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도록 되어 있으나 용현지구 공사장은 어디에도 환경오염 안전장치는 없다.

     

    이외에는 “공사현장 입구 진.출입로는 세륜과정 발생한 토사가 외부로 유출 인천항 주변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바람를 타고 2차 분진이 날리며, 지역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현장 여건상 친환경 공법의 공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