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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에게 관대한 자들의 최후는?

    작성일 : 2021-02-20 06:36 수정일 : 2021-02-20 06:4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취에 여의도정가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신수석은 최근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민정수석이라는 직책에 맡는 역할이 주어지지 않았거나 심지어 "패싱"이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무시를 당했다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청와대가 민정수석의 거취에 전전긍긍하는 이유는 자리의 상징성 때문이다.

     

    이런가운데 과거 야당시절 문재인의원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5년 박근혜 대통령시절 김영한 민정수석이 거취문제로 잡음이 일었을때 당시 문재인의원은 대통령의 사과와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했었다.

     

    "청와대가 위아래도 없나" 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었다.

     

    이제 집권세력이 된 청와대에서 동일한 일이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남에게 그렇게 날카로운 비난을 던지던 자들이 정작 자신들에게는 뭐라고 자위를 할지 궁금하다고 반응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논란마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은 이미 땅에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변명으로 피해보려는 얕은 수가 거듭될수록 정권의 말로가 국가적 망신살로 발전할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