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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바이든 흔들기

    작성일 : 2021-01-29 02:12 수정일 : 2021-01-29 02:3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중국정부가 새로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 흔들기를 계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던 대중국 압박의 악몽에서 벗어나보려는 제스처로 풀이된다.

     

    시진핑은 트럼프 대통령시절 무역, 군사, 외교적으로 여러차례 수난을 당해야 했다.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평가되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맞춰 시진핑은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심지어 전략 폭격기를 포함한 30여대의 전투기를 대만 항공식별구역에 진입 시켰다.

     

    중국 군부는 "대만의 독립운운 하는것은 곧 전쟁"이라고 주장하며 긴장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미국 주재 중국 대사도 온라인 포럼에서 "미국은 중국을 전략적 라이벌로 오판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잠재적 적으로 인식했던점을 상기시키며 바이든을 직접 압박하는 모양새다.

     

    바이든 취임 직전 미국 국무부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려는 자세를 취한것에 적지않게 놀랐던 시진핑이 바이든의 기선을 제압해 보려는 다각적 시도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란 또한 바이든 취임전후 핵도발, 동맹국 선박 나포 등을 통해 트럼프대통령이 이란에 부과한 경제 제재를 풀어 보려 하고 있다.

     

    취임 2주 신생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방향이 어떻게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