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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쫓겨난후 권한대행 마저..부산시 어쩌다 이꼴..

    작성일 : 2021-01-27 05:42 수정일 : 2021-01-27 05:56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성추행 의혹으로 시장직에서 불명예 사퇴한 더불어민주당출신 전 오거돈 시장의 사례는 부산 시민들의 자존심에 적지 않은 상처를 안겼다. 

     

    아니.. 그 상처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그의 사퇴로 부산시민들의 혈세가 당장 보궐선거 비용으로 충당될 판이다.

     

    이런 형국에 그동안 오거돈을 대신해 시장직 권한대행을 해오던 변시장 마저 19일 불쑥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쯤되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감은 개나 줘버린것 같다"는 부산시민들의 푸념이 공허하다.

     

    340만 부산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부산시정을 내팽겨치고 혼란을 자초한 더불어민주당이 보궐선거  후보를 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니 도데체 저들의 눈에 부산시민들은 뭘로 보이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성욕을 참지 못해 범죄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 출신 부산시장 그리고 권력욕에 눈이 멀어 권한대행 때려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부시장...

     

    2021년 대한민국을 후대는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 참담하다.

     

    참 낯두꺼운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