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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공무직노조 임금협상 난항

    작성일 : 2021-01-18 03:20 수정일 : 2021-01-18 04:2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지난 2020년 정기국회 경북도청을 상대로한 국정감사 현장에서 이은주의원은 공무직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임금체계를 지적했다.

     

    전국유일의 직무급제를 유지하고 있는 경북도청 공무직 근로자는 시간이 갈수록 임금이 삭감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이유는 지난 30년간 임금상승률이 19.4%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이 280%에 이르는것과 비교할때 국민의 눈높이와는 맞지않는 사실상 임금삭감 이라는것이 이은주의원실의 설명이다.

     

    2021년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경북도청과 경북도 공무직노조가 극한 대치를 보이고 있다.

     

    노조측은 불과 몇개월전 국정감사장에서 국민의대표에게 약속한 호봉제를 이행해 달라는 것.

     

    이에대해 경북도 실무관계자는 기자에게 초봉수준이 높은것을 감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 또한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공무직 근로자도 우리 가족입니다.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합리적인 합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열린마음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호봉제 관련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