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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코로나 접종 준비단 격려 방문

    작성일 : 2021-01-13 01:30 수정일 : 2021-01-13 04:58 작성자 : 강남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12일(화) 오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200)을 방문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정은경 단장, 나성웅 부단장(국회) 도종환 의원, 이장섭 의원
     
     

    오늘 방문은 지난 금요일(1.8) 질병관리청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및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으로부터 추진단 구성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작년 말, 정부는 국민 모두가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는 총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과정에서 계약을 맡은 질병관리청 관계자들의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이제 백신이 실제로 우리나라에 도착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치밀하게 세부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 하에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이미 접종을 시작했지만, 당초 계획에 비해 접종 속도가 늦어 많은 물량의 백신이 유통기한 만료로 폐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접종이 지연되거나 백신이 폐기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으며, 다른 나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고, 그 내용을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 “조속히 세부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1월 말 이후에 언제라도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이번 달에 코로나19의 기세를 확실히 제압하고, 다음 달부터는 백신의 힘을 더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K-방역의 성패를 결정짓는다는 각오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