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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재무장관 지명자 76억 강연료 논란

    작성일 : 2021-01-03 04:13 수정일 : 2021-01-03 04:32 작성자 : 이건희 기자

     

     

    20일 공식 출범 예정인 바이든 행정부의 첫 재무장관 지명자 쟈넷 옐렌이 지난 2년간 월스트리트 투자회사로 부터 받아온 고액의 강연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방준비은행 고위직을 유지하고 있던 옐렌은 트럼프대통령에 의해 야인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캘리포니아대학 과 버클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던중 바이든 당선자에 의해 재무장관으로 지명되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의회에 제출한 그녀의 지난 2년간 수입자료가 여론에 의해 집중 조명 되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회사들로 부터 받은 강연료가 무려 약 78억원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문회를 통과해 재무장관직을 수행할경우 그녀는 자신에게 고액의 강연료를 지급한 투자회사를 규제하는 정책을 펴야할지도 모른다.

     

    이른바 이해 충돌의 경우를 고민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바이든 인수위 고위관계자가 그녀를 옹호하고 나섰다.

     

     

    하지만 민주당내 미스 쓴소리로 알려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이 공직자의 수입원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당연한것 이라며 비판 대열에 합류하면서 옐렌 과 인수위를 코너로 몰고 있다.

     

    6일 있을 상,하원의 대통령 당선인 공식선언을 기다리고 있는 바이든캠프에 첫번째 악재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