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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전 서울시장관련 검찰발표 인물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였다

    작성일 : 1970-01-01 09:00 수정일 : 2020-12-31 08:49 작성자 : 이건희 기자

     

     

     

    "30일 발표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언급된 여성단체 대표 D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로 그에 의해 ‘사건 파악 관련 약속 일정’이 외부로 전해졌다"고 해당 여성단체가 스스로 밝혔다

     

    여성단체연합은 "피해자와의 충분한 신뢰 관계 속에서 함께 사건을 해석하고 대응활동을 펼쳐야 하는 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동안 여성연합은 정의로운 싸움에 함께 할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까웠고 송구했습니다. 진실 규명을 위해 분투하신 피해자와 공동행동단체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검찰발표이후에야 사실을 밝힌 이유로는 "피해자와 지원단체에 대한 2차가해, 사건 본질의 왜곡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당 내용이 일으킬 수 있는 사회적 파장, 사건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바로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라며 몸을 낮췄다.

     

    여성연합은 이 일을 확인하고 상임대표를 직무 배제했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이다

     

    오늘 발표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언급된 여성단체 대표 D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로 그에 의해 ‘사건 파악 관련 약속 일정’이 외부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반성폭력운동에서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여성연합은 피해자와의 충분한 신뢰 관계 속에서 함께 사건을 해석하고 대응활동을 펼쳐야 하는 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동안 여성연합은 정의로운 싸움에 함께 할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까웠고 송구했습니다. 진실 규명을 위해 분투하신 피해자와 공동행동단체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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