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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추미애검찰의 패배"

    작성일 : 2020-12-27 18:18 수정일 : 2020-12-27 18:2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나경원 전의원이 자신을 향했던 검찰수사에 대해 추미애 검찰의 패배로 규정했다.

     

    검찰은 나 전의원과 관련한 고발 건에 대해 24일 저와 관련된 고발 건에 대해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결론은 진실의 승리요, 추미애 검찰의 패배입니다. 추미애 검찰이 진실과 사실 앞에 무릎 꿇은 것입니다. 당연한 결론입니다. 권력은 진실을 잠시 탄압할 수는 있을지언정, 진실을 이겨내지는 못합니다."라는 주장이다.

     

    수사를 시작한 동기 자체도 너무나 불순했고 불량했다는 것이다.

     

    동원된 외부세력이 고발장을 남발하고, 거기에 맞춰 민주당은 ‘나경원 죽여라’를 수도 없이 외쳤다며,

     

    얼마나 ‘건도 안 되는’ 사건이면, 이성윤 지검장마저도 선뜻 수사에 나서지 못했겠습니까? 라고 반문 했다

     

    "저를 괴롭히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정권이니, 민주당과 추 장관은 검찰을 무리하게 움직여 대대적인 탄압 수사를 벌였습니다. 무더기 영장기각 망신까지 당해가며 막무가내로 털고 또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끝내 진실 앞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라며 수사자체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이른바 "법조 카르텔’ 에 대해서도,

     

    "누가 수사했습니까? 이성윤 중앙지검입니다. 누가 배후에 있습니까? 추미애 장관입니다. 누가 그 수뇌입니까? 바로 문재인 정권입니다. 저와 이 정권이 카르텔이라는 것입니까? 지금 이 정권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내뱉고 있습니다."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그는 "저는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양심을 믿습니다. 법관의 양심이 윤석열 총장을 지켰고, 검사의 양심이 저의 결백과 진실을 입증했습니다. 앞으로도 곳곳에서 버티는 법조인과 공직자의 양심이 우리 헌정질서를 지킬 것입니다."라고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