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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정치권 강타

    작성일 : 2020-12-21 02:01 수정일 : 2020-12-21 06:3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20일 있었던 안철수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선언 이후 정치권이 말폭탁을 던지며 술렁이고 있다.

     

    그만큼 4월보궐 선거의 중요성을 반증하기도 한다.

     

    더불어민주당 으로서는 4월 서울 부산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1년 남짓의 문재인정권이 국정운영 수행동력을 잃고 조기레임덕에 빠질 위험을 염두에 두지 않을수 없다.

     

    과거 안철수대표와 한솥밥을 먹던 여권인사들의 조롱섞인 반응들이 이를 반증한다.

     

    우상호의원은 대중가사를 인용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라며 불과 몇주전까지 대선 이외에 생각하고 있지 않다던 안대표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비난했다.

     

    정의당은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야권 단일후보를 인정할수 없다는것

     

    정호진의원은 "참칭"이라는 단어까지 동원하며 안철수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자신들은 별도후보를 내겠다고 존재감을 세우려는 모습이다.

     

    국민의당 권은희의원은 "정의당의 과거 행태를 볼때 야당이 아닌 2중대"라고 비꼬아 응수했다.

     

    모처럼 지지율의 봄기운을 느끼고 있는 국민의힘은 대범함을 보이면서 실리와 명분 모두를 챙길 방안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논란으로 지지율 하락이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대표의 출마선언에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