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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쉬모어에 트럼프대통령?

    작성일 : 2020-12-08 07:07 수정일 : 2020-12-08 07:4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한장의 사진이 미국사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1월 3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결과에 여전히 승복하지 않고 법적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묘한 시점에 이방카의 사진이 불필요한 논쟁을 촉발시키고 있는것

     

    사우스 다코타의 러쉬모어 산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워싱턴과 노예해방을 위해 남북전쟁도 불사했던 링컨까지 네명의 전직대통령의 두상이 새겨져있는 국립공원이다.

     

    그런데 이방카가 게제한 사진에는 네명의 전직대통령 사진옆에서 웃고 있는 트럼프대통령이 보인다.

     

    마치 러쉬모어에 다섯명의 대통령이 새겨져 있는것을 암시 하는듯 배열되어 있다.

     

    이를두고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는 지지자들을 더욱 흥분시킬수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사진이 촬열된 시점은 지난 7월3일이다.

     

    6개월이 지난 사진을 민감한 시기에 게제한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다는것이 미국 주류언론들의 반응이다.

     

    대선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2024년 대선출마를 공언하고 있는 트럼프대통령 과 아직은 퍼스트도우터인 이방카의 돌발행동들이 슈퍼파워 국가의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