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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가입 안한 특고자도 융자 가능

    작성일 : 2020-12-07 14:05 수정일 : 2020-12-07 14:10 작성자 : 강남수기자 (kangns3364@naver.com)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가입 안한 특고자도 융자 가능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특수고용직 및 영세자영업자 등 근로취약계층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8일부터 근로복지기본법상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금까지는 저소득근로자와 산재보험에 적용 중인 13개 직종의 일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만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 전속성이 낮은 다양한 형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산재보험 가입 여부 무관)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까지 융자 대상이 확대된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 부담 경감과 활 지원을 위해 결혼자금, 료비 등 생활 필수자금과 체불임금에 대한 생계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로서,

    1996년 시행 후 2019년까지 총 25만 명에게 약 14천억 원이 지원됐다.

    신청일 현재 소속 사업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의 2/3 이하(2020년 월 259만원) 근로자면 융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말까지는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있어 중위소득 이하(388만원)면 신청할 수 , 특히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경우 소득액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1년 거치 3년 또는 4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한도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제도를 이용하여 신속간편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융자 대상 확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영세자영업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융복지 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