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박찬주 전육군대장 "검찰의 정치적 중립 과 인권보호"위해 윤석열 지켜내야

    작성일 : 2020-11-26 10:04 수정일 : 2020-11-26 10:1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육군대장 출신 박찬주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 및 인권보호를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고초를 겪었던 박찬주 위원장의 사례는 윤석열검찰총장이 겪고있는 현실과 흡사해 세간의 이목을 끈다

     

    아래는 박찬주 위원장의 글 전문이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정치적중립과 인권보호이다. 

    정치적중립은 말그대로 검찰이 정치권력에 흔들리지말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지금까지 검찰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왔던 역사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역대 어느 검찰총장보다 이 검찰개혁의 정신을 확고하게 신념화하여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지않고 살아있는 권력까지도 칼을 들이댔다.

    그랬더니 이 정부 여당은 되지도 않는 몇가지 꼬투리를 잡아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킨 것이다.

    자 보라!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검찰이 자기들 말만 듣는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황당한 자기모순인가. 지극히 반개혁적이고 반역사적이며 내로남불의 극치라 할 수 있다.

    이정권은 정부출범이후 늘 이런 방식으로 국가권력을 남용하면서 국가기관을 사유화하고 새로운 적폐를 쌓아왔다. 

    나도 이정부의 박해를 받고 고난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잘안다. 윤석열총장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는 어떠했나. 그 시끄러웠던 공관병 갑질, 하나라도 밝혀진게 있는가. 비오는 날 감따라고 강요했다는데 그 공관에는 감나무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늘 이런 식이다.
    현역 육군대장에게 망신을 주어 군을 길들이겠다는 것이다.

    이미 민간인 신분이 된 나를 군사재판에 회부할 목적으로 87일간 지하영창에 구금했다가 뒤늦게 대법원에서 "박찬주대장은 이미 현역신분이 아니다"라는 판결이 있고나서야 어쩔 수 없이 나를 석방한 사람들이다.

    윤총장이 굴복하지 않으면 저들은 
    막강한 국가권력을 남용하여 계속 윤총장을 해치려 들 것이다. 감찰을 먼저 진행한 후 그 결과를 빌미로 사법처리까지 밀어부칠 것이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 뿐이다. 국민의힘이 나서야 한다.
    국민여론이 끓고 일어나야 한다.

    나는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우리 충남출신 윤석열총장을 지키기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