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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부여군의회 견학중 저녁자리에 술 과 노래 있었다

    작성일 : 2020-11-24 15:07 수정일 : 2020-11-25 03:3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코로나가 확산조짐을 보이던 지난주 목,금요일 이틀간 부여군의회 와 부여군은 1박2일간의 견학을 강행했다.

     

    부여군 부군수는 24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견학의 성과를 설명했다.

     

    부군수는 "이번 견학으로 공영버스에 제도에 대한 식견을 넓힐수 있었고, 파크골프장 운영에 관한 선진경험을 익혔다"고 자평했다.

     

    이와는 별도로 제보에 따르면 19일 저녁 5시 30분부터 목포시 횟집에서 회식이 있었다.

     

    이자리에서 밀폐된 공간에 다량의 주류가 반입되었고  군청 고위 관계자는 술과 함께 노래도 부른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노래를 부른것으로 지목된 당사자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음주 와 노래 부분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향후 주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자리에는 32명이 참석 했으며 약 1백 2십만원의 비용이 소요 된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확산으로 전국민이 속을 태우는 현실을 감안할때 지방의회와 간부들의 세심하지 못한 행동이 군민들에게 상처를 남기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돌아보는 성숙함이 아쉬운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