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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문... 문재인정권을 꾸짖을까?

    작성일 : 2020-11-23 07:09 수정일 : 2020-11-23 07:3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문재인은 지난 2017년 방중 때  "한국과 중국은 공동운명체이며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은 큰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대국(大國) 중국의 '중국몽'(中國夢)에 함께하겠다"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발언을 듣고도 묵묵히 참고 버티고 있는 독립문의 심경은 어떠할까?

     

    독립문은 조선시대 사대주의의 상징이었던 영은문을 때려 부수고 서재필선생이 각계의 성금을 모아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세웠다.

     

    영화 광해에서 이런발언이 나온다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사대의 예 보다 내백성의 목숨이 몇갑절은 소중하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한 대사가 아닐수 없다.

     

    공녀란 중국에 여성을 상납하던 조선의 제도중 하나였다. 그 수를 헤아리기도 어렵다.

     

    얼마나 못났으면 환향녀를 만드어 냈을까?

     

    수백년간 중국에 당하던 굴욕을 떨어내며, 조선의 자주 독립국임을 선언하고 그 상징으로 세워진 것이 바로 독립문이다.

     

    이후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렀다.

     

    1950년 11월 국군과 전세계16개 연합국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A급전범 김일성이의 침략전쟁을 단죄하고 한반도를 통일된 자유 민주 국가로 우뚝세울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백만명에 이르는 중공군을 파병하여 A급전범 김일성이를 옹호하고 한반도의 통일을 가로 막았다.

     

    그결과로 북녁의 동포들은 70년째 삼대세습독재 치하에서 인권을 유린당하며 노예의 삶을 강요받고 있다.

     

    이런 역사적 사실에 대해 중국은 단한차례도 사과를 하거나 손해를 배상한 적이 없다.

     

    시진핑은 오히려 "항미원조전쟁"이라는 역사왜곡 발언을 서슴치 않으며 전쟁범죄를 미화했다.

     

    문재인 정권의 그 누구도 시진핑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항의를 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KPOP가수 방탄소년단이 625관련 발언에 대해 중국인들에게 린치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다.

     

    이 모든것을 지켜보는 독립문의 심정은 찟어질듯 아파했을  것이다.

     

    그리고 서대문에서 청와대쪽을 바라보며 우국충정에 피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11월은 독립문 설립이 시작된 달이며, 중공군의 침략전쟁이 본격화된 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