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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미셀과 이혼직전 까지 갔었다

    작성일 : 2020-11-21 02:58 수정일 : 2020-11-21 03:13 작성자 : 이건희 기자

     

     

    바락 오바마가 최근 출간한 회고록 "약속된 땅"에서 미숼과 이혼위기를 극복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사건은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째 딸을 낳은 직후 미쉘은 일과 육아의 이중고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육아를 전담하는 자신의 현실에 대해 오바마에게 위로를 받기를 원했지만 오바마는 당시 정치적사명에 젖어 그녀의 요청에 귀를 기울지지 못했다.

     

    싸움은 2년여간 계속 되었고 오바마는 이혼을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 오바마는 일리노이 선거에서 낙선했다.

     

    낙선에 대한 모멸감으로 모든것을 잃게 되었다고 생각할즈음에서야 가족이 눈에 들어왔다고 그는 자신의 책에 적었다.

     

    가정, 가족...

     

    미래의 미국의 대통령도 그 가정을 기반으로 다시 일어섰다는 사실은 "가화만사성"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