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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장관이 국민에게 거짓말 하는나라

    작성일 : 2020-09-30 08:22 수정일 : 2020-09-30 09:06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추미애씨의 아들문제가 무혐의 처리 되면서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동부지검이 무혐의를 내리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공개한 카톡내용이 오히려 추미애의 거짓말을 만천하게 알리는 결정적 증거가 되버리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거짓말 논란"을 증폭시켜버린 동부지검수사팀을 두고 고육책이었을 것이라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문정권이 내새우는 "정의"는 추미애의 거짓말 사태로 국어사전을 변경해야할 지경이다.

     

    추미애는 국회에 출석해 온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하나 깜짝않고 거짓말을 일삼았다.

     

    인천에 사는 신성일씨는 "정의와 공정의 상징인 법무부 장관의 거짓말을 보면서 허탈한 마음이 든다"며 문정권에 분노했다.

     

    이런 분노를 대변하듯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추미애장관은 30일 오전 8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혐의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제보자와 언론탓을 이어갔다.

     

    그러고선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추미애의 자신감(?)은 아마도 180석이라는 국회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는 오만함이 배경일것이다.

     

    하지만 이는 180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준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검찰을 개혁하겠다며 검찰을 다그쳐 자신의 부패를 덮으려 한다면 우리 국민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았음을 지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문정권이 개혁의 주체에서 개혁의 대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원치 않는다면 검찰통제의 검은손을 당장 거두어 들이고 고달픈 국민의 삶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문정권은 "국민들의 관용과 배려"를 "자신들에 대한 변치않을 짝사랑"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불어서 이미 많이 늦었음도 인지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