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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일가 왜 이러나?

    작성일 : 2020-07-14 05:43 수정일 : 2020-07-14 06:09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온라인상에서 경쟁사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올린 의혹과 관련하여 홍원식(70) 현 남양유럽 회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조선일보등 유력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초 홍 회장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홍 회장은 지난해 초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 맘카페 등에 경쟁업체인 M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과 댓글을 지속해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사는 지난해 자사를 허위 비방하는 아이디를 지목해 고소했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홍보대행사를 압수수색해 혐의가 있는 아이디 수십여개를 확보했다.

     

    경찰은 지난달 남양유업 본사 홍 회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남양유업은 과거에도 경쟁사 비방 글 유포와 관련하여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주의 손녀 황유나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는등 남양유업 일가의 계속되는 일탈이 고객의 신뢰와 2,500여명에 달하는 종업원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