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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쥬니어 과격 폭력시위를 꾸짖다

    작성일 : 2020-06-21 15:47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체포과정에서 경찰에게 목이눌려 숨진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아들이 시위주도자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알리 쥬니어는 토요일 미국 매체와 한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갖고 이와 같이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시위는 과격분자들에 의한 선동의 성격이 있다고도 말했다.

     

    "플로이드는 분명히 경찰의 체포집행에 저항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자신의 고유업무를 수행할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체포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흑인에 대한 차별구호를 외치며 벌어지는 폭력 과 약탈을 정당화 할수 있나요?" 라고 알리2세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거침없이 소신을 밝혔다.

     

    알리 쥬니어는 이어지는 뉴욕포스트 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지금의 폭력시위를 절대 지지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라며 미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시위를 비판했다.

     

    조지 플로이드는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백인경관의 무릎에 약 8분동안 목이눌려 숨졌다.

     

    그의 사망이후 경찰의 과도한 행위를 비난하는 시위대들이 폭럭 과 약탈을 시도하면서 한인사회도 큰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