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이방카 트럼프 "이메일 스캔틀" 워싱턴 강타

    작성일 : 2020-06-19 05:3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몇개월 앞둔 시점에서 트럼프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보좌관인 이방카트럼프의 개인 메일 스캔들이 터졌다.

     

    전직 고위 정부관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방카가 공식적으로 백악관보좌관 신분이 아닌 민간인시절 개인 이메일로 정부공식사안을 언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국에서 개인이메일로 공식서류를 노출시키는것은 용납되지 않는 사안이다.

     

    힐러리 클린턴후보가 트럼프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2016년 대선당시 힐러리의 개인이메일 사건이 터지면서 FBI의 수사선상에 오른적도 있다.

     

    이방카 이메일 스캔들을 터트린 전직관리는 월터 샤브라는 인물로 오바마 대통령시절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트럼프대통령 취임후 사임했다.

     

    월터가 공개한 트위터에 따르면 이방카는 자신의 공직에 임명되기 한달전 교육부장관이었던 베티 데보스와 정책관련내용을 주고받고 있다.

     

    월터는 트위터에서 "와우 이방카는 2017년 3월 29일에야 공식적으로 임명됐는데 이메일은 그보다 4주나 앞선 날짜에 발송되었다"라며 놀라워 했다.

     

    이방카는 트럼프취임이후 각종 구설수로 곤욕을 치렀으나 화려한 외모와 대중적 인기로 민주당의 공격을 벗어나곤 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재선도전 몇개월 앞두고 이메일 스캔들이 터지면서 "힐러리의 악몽"이 재현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져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