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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의 괴변을 국민은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작성일 : 2020-06-08 05:55 수정일 : 2020-06-08 06:1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기자들이 대문 밖에서 카메라 세워놓고 생중계하며 마치 쉼터가 범죄자 소굴처럼 보도를 해대고, 검찰에서 쉼터로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회계부정 및 공금유용 의혹에 대해 윤미향이 던진 일갈이다.

     

    정의연에 쏟아지고 있는 국민적 비난과 의혹을 올곧이 검찰과 언론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쯤되면 윤미향은 일반인과는 다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정의연 존재의 이유는 하나도 둘도 정신대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반으로 한다.

     

    그런데 그당사자인 정신대피해할머니가 그간 윤미향의 못된짓들에 대해 회초리를 들고 나섰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주고 애정을 보인당사자는 윤미향이나 정의연관계자들이 아닌 정신대할머니들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방문당시 청와대가 전면에 내세웠던 이용수할머니는 윤미향이 청소년들의 주머니까지 털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런 이유로 수요집회의 중지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이와같은 상황에서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고개숙이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윤미향은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의 화살을 검찰 과 언론에  돌려보려는 고난이도의 정치꾼행위를 하고있다.

     

    가히 정치꾼 9단도 혀를 내두를만한 수준이다.

     

    타고난 것인지 학습받은것인지는 알수없다.

     

    "뻔뻔함"이란 사전적 의미를 찾는 수고를 덜어주려는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윤미향은 오늘이라도 사퇴하고 스스로 검찰조사를 자청하는것이 더이상 시민활동을 욕보이지 않는 길이다.

     

    첨언컨테 이런 자에게 국회의원 뻇지를 달아준 더불어민주당의 대국민 사과는 기대하지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