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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비서실장은 유령(?)

    작성일 : 2020-05-28 09:28 수정일 : 2020-07-02 09:54 작성자 : 이건희, 박의열 기자 (core7949@gmail.com)

     

     

     

    044 201 3002 입력하신 번호는 없는 번호 입니다.

     

    인터넷에 국토교통부를 검색하면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의 조직도와 전화번호가 뜬다.

     

    기자는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이 시행중인 한강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국토부장관의 입장을 듣기위해 위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하지만 뜬금없이 "입력하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전화는 자동으로 끊겨 버렸다.

     

    황당하여 두번 세번 걸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

     

    그외 다른 장관실 번호는 모두 받지 않았다.

     

    무슨일인가 싶어 대변인실로 전화를 걸어 보았다.

     

    대변인실에 전화를 걸어 직원 A씨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어 정말 없는번호로 나오내요? 이상하네"라는 답변을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감사관실에 B씨에게 상황을 다시 설명했다.

     

    돌아온 답변은 역시 대변인실과 동일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알아보기도 싫고 그저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불통정부는 이럴때 쓰는 단어 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