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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하천 쓰레기 몸살

    작성일 : 2020-05-22 09:42 수정일 : 2020-05-22 11:02 작성자 : 김용성 시민기자

     

    고양시 소재 주요하천들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고양시청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고양시 하천살리기 운동본부  손동숙 자문위원에 따르면 고양시를 지나 한강으로 흐르며 수려한 경관으로 시민들에 안식을 주는 창릉천이 온통 쓰레기 더미에 쌓여 있어 환경오염우려 와 더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차 21일 기자가 찾은 창릉천변은 여기저기 버려진 폐기물로 흡사 매립지를 방불케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창릉천변은 자전거도로가 잘 조성되어져 있어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전거를 타던 시민 A씨는 "이곳을  지날때 마다 쓰러기를 본다"며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단속을 하는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고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곳에 버려진 폐기물들은 트럭을 이용하지 않고는 이동할수 없는 분량이 대부분이다.

     

     

    다량의 폭우가 쏟아진다면 폐기물들은 물에 휩쓸려 한강으로 흘러들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폐아스콘의경우 창릉천은 물론이고 한강의 수질오염도 위협한다.

     

     

    고양시 하천살리기 운동본부 강영욱대표는 "시민이 가고싶은하천"을 만들기위해 민관이 힘을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청 과 덕양구청의 효과적인 단속과 폐기물처리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의 결여가 창릉천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창릉천변에 걸려있는 강력한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이 공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