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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커지는 부정선거의혹..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도 불똥..

    작성일 : 2020-04-27 08:38 수정일 : 2020-04-27 09:4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415총선이 막을 내렸지만 부정선거의혹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용인에 사는 A씨는 투표당일 자신의 투표용지를 받기위해 서명을 하려다가 누군가 대신 서명을 한사실을 알았다며 국민청원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충남 천안에서도 B씨가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뉴스토마토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B씨는 선관위 관계자에게 자초지종을 따져 물었고 선관위도 잘못되었음을 인정했지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선관위의 해명은 최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더욱 키우는 꼴이 아닐수 없다.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변호사출신 후보자들로 구성된 415총선 실태조사단을 꾸려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국민적 의혹을 외면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공당의 올바른 처신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절대 있을수 없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상태다.

     

    그런가 하면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의혹도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파이낸스 투데이는 25일 보도에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에는 사전투표결과는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사전투표결과를 알고 있었던것과 같은 출구조사결과가 방송되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는 선거당일 선거를 끝낸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출구조사결과는 당연히 사전투표결과가 반영될수 없다.

     

    하지만 선거당일 방송사들은 사전투표결과가 반영된 결과를 예측방송으로 내보냈다.

     

    파이낸스투데이에 따르면 선거당일만을 따로 떼어놓고 봤을경우 더불어민주당 과 미래통합당의 박빙이다.

     

    방송사들의 출구조사가 선거당일 투표인들만의 의견을 청취한 것이기 때문에 예측방송은 박빙으로 나왔어야 한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방송사들은 사전투표결과가 포함된 "더불어민주당 압승 예측" 결과를 방송했다.

     

    부정선거 의혹에 이어 방송사들의 출구조사결과에 대한 의혹마저 제기되면서 국민들의 불신이 깊어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