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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신뢰성 치명타

    작성일 : 2020-04-23 04:20 수정일 : 2020-04-24 03:2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2016년 문화계 미투가해자로 지목되어 고통을 당했던 박진성시인에 대한 잘못된보도에 대해 JTBC 가 책임을 지게 됬다.

     

    박진성 시인은 이와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그간의 시름을 전했다.

     

     

    사건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가 지망생 A씨는 박진성시인으로 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미투선언을 한다.

     

    이에 언론사들은 미투선언에 대한 철저한 검증없이 A의 말을 기정사실화해 보도하기 시작했다.

     

    JTBC도 그 잘못된 길에 합류했다.

     

    이와같은 언론들의 행태로 박진성시인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박진성 시인은 진실의 힘을 믿고 거대언론사들의 보도행태에 저항을 시작했다.

     

    외로웠던 그의 긴 싸움이 22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종지부를 찍었다.

     

    언론이라는 이름의 폭력에 맞서 싸운 박진성시인의 저항정신에 박수를 보내는것 만으로 허위보도가 사라질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20 우리사회 언론의 처참한 몰골은 어쩌면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