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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생존영웅의 분노

    작성일 : 2020-03-31 09:32 수정일 : 2020-03-31 09:4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전 방송인 강병규가 윤청자여사에 대한 막말을 쏟아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생존장병도 분노의 글을 올렸다.

     

    해군 542기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 예비역회장은 강병규의 망언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아래와 같이 표출했다

     

    "강병규 돌았냐?
    강병규 너 범죄자 아니냐?
    말하는 꼬락서니가
    씹 관종이네
    범죄자가 어디서 호국의 어머니를 건드냐!!
    저딴 쓰레기 생각하는 게 경악스럽다.
    나이 먹고 왜 저러고 사냐.
    너 같은 ㅁㅊㄴ 있을까 해서
    사진 찍어 놨다.

    행사장 입장전
    현충원 정문 1차 검문, 행사장 입구 앞 2차 검문
    그리고 입장표 확인, 주민번호, 체온 체크, 문진 표 작성했고, 유족 및 참전 장병 아니면 입장 못해.

    우리 윤청자 어머님은
    과거에 유족보상금 한 푼도 헛되이 쓸 수 없다고
    1억 898만 8천 원 해군에 기탁하셨다.

    강병규는 사회에 1억원 기부는 못 할망정
    남이 힘들게 번 돈을 몇 억씩 사기 치셨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의 가족을 만만하게 대하면 죽는다는 거 보여줄게
    반드시 천안함이여."

     

    "영웅의 가족을 만만하게 대하면 죽는다는 거 보여줄게"라는 구절에서는 전준영회장이 얼마나 화가나있는지 엿볼수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전준영회장을 옹호하며 강병규의 망언에 대한 질타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