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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걸의 가벼운 입

    작성일 : 2020-03-27 06:15 수정일 : 2020-03-27 06:5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더불어민주당소속으로 20대 국회의원직을 수행했던 이종걸의원이 색깔론을 주장 원성을 사고 있다.

     

    26일 이종걸의원은 뜬금없이 미래통합당이 채택하고 있는 분홍색을 두고 시비를 걸었다.

     

    이의원은  "“포르노처럼 공공연하게 오로지 색정을 자극하는 영상물을 ‘핑크 무비’ 혹은 도색 영화라고 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미래통합당에 대해 "포르노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색깔론을 제기한것이다.

     

    이의원 색깔론에 대해 네티즌들은 즉각 반발했다.

     

    아이디 "JungJae Park" 사용자는  "너가 더불어시민당으로 옮긴게 더 코메디다. 살다살다 핑크색=색정연상? 이란 말은 처음듣는다. 핑크색은 전세계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색이다."라고 꼬집었다.

     

    또다른 네티즌은 미투사태를 거론하며 "성폭행관련 미투 고발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좀 하며 살라"고 일갈했다.

     

    정당이 정책을 통한 공정한 경쟁을 회피하고 저질스런 색깔론으로 지지자들을 자극하는 선거문화는 이제 사라져야한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걸의원은 "다른 색들도 그렇지만 '핑크' 역시 여러 상징이 있습니다. 구글 등을 검색해보면 '핑크'를 저차원적인 성적 표현물, 미디어의 상징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20대 국회 때의 보수 야당의 행태가 너무 상식 이하여서 당의 상징색과 관련시켜 조금 과한 표현을 한 것 같아서 글을 수정했습니다."라며 한발 물러섰다.

     

    핑크색으로 표현하고 있는 지하철 임산부 보호석에 앉아계시는 여성분들께 상당히 불쾌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

     

     

    이와는 별도로 이종걸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서도 "그년"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여론에 뭇매를 맞자 "그년은 그녀와 같은표현"이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는등 가벼운 언행으로 구설에 오르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