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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의원 대구사무실 계란투척 봉변

    작성일 : 2020-03-26 03:53 수정일 : 2020-03-26 04:1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대구 김부겸의원 사무실이 계란투척 봉변을 당했다.

     

    사건은 24일 밤9시 30분쯤 벌어졌다. 어둠을 틈타 누군가 김부겸의원 선거 사무실에 계란을 투척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도 붙었다.

     

    김의원은 대구에서만 치르는 네 번째 선거중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분노합니다. 늦은 밤에 그것도 사람이 일하고 있는데 계란을 던진 건 폭력입니다. 폭력은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이 두 달 이상을 두려움과 긴장에 싸여 있습니다. 그런 대구에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이 민심을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그래서 참으려 합니다. 분노를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라고 봉변을 당한 소감을 적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여 계란을 던진 사람을 검거해 동기를 조사중이다.

     

    김부겸의원은 배후가 있거나 조직적이지 않다면, 그래서 개인의 우발적 행동이었다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경찰에 전달했다.

     

    대구에서 우한바이러스가 무더기로 퍼지면서 악화된 민심의 표출일것 이라는 추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