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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 월미도.. 인천시민 모르는 숨은 친수공간 있다

    작성일 : 2020-03-11 10:16 수정일 : 2020-03-11 10:23 작성자 : 이상윤기자

     

     

    월미도 시민 모르는 숨은 친수공간 있다.. 

     


      

    인천 중구 북성동1가(월미도 문화의거리)일원에 시민들이 모르는 숨은 해양 친수공간이 알려져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 1가 6-86번지(대성목제 입구)에 위치하고 하인천역에서 월미도 방향으로 2km 지점의 일명 대성목재(주) 입구에서 연장 480m 구간의 2차선(10m)도로이다. 
     

    북성동1가 친수공간은 중구의 영종도 바다의 석양과 낙조를 감상 할 수 있고 작약도가 먼 바다 지평선 끝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자연경관의 수려한 천혜의 해상공원이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북성동 1가 친수공간은 지난해 말까지 관내 모 기업이 자사 마당처럼 사용해오고 있었으나 중구 건설과 관계자가 불법 사용 사실을 확인 변상금(약 2억2천만원)을 부과 하면서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통행 할수 있게 됐다.
     

    그러나 도로 활성화에 앞서 현재 이 도로는 국유지(도로지정이 안된 미개발 도로)로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고 대형화물차 불법 주차가 난무하고 특히 주변 업체와 도로간 경계가 모호한 불편이 있어 중구의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아울러 주변 업체는 자사의 시설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직원들이 관광객들에게 무슨 일로 이곳을 방문하였는지 묻는 등 시민들의 불쾌감과 통행권한을 방해하며, 월미도를 찾는 주민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지자체의 시정노력이 요구된다. 
     

    한편, 현장을 둘러본 중구의회 이종호 의원은 “경관이 수려한 바다는 주민에게 돌려 주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조속히 시민들을 위한 해상 친수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는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