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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이색후보 김소연변호사

    작성일 : 2020-03-10 06:29 수정일 : 2020-03-11 08:13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끝내고 최고의 상승기를 누리던 2018년 9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대형 악재가 터져나왔다.

     

    당사자는 더불어민주당소속으로 당선된 김소연 대전시의원.

     

    김의원은 613지방선거과정에서 금품제공을 요구받았고 박범계 당시 생활적폐청산위원장이 이를 알면서도 방조했다고 폭로한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발칵 뒤집어졌다.

     

    박의원이 지목한 관련자 두사람이 모두 구속수감되었기 때문이다.

     

    금품요구의 정황이 밝혀지면서 적폐청산을 기치로 내걸던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이 치명상을 입은것이다.

     

    그렇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부정금품요구 사건은 대중에게서 잊혀져 갔다.

     

    3년이 지난 지금 공익폭로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연히 그녀의 근황을 찾아본 기자는 깜짝 놀랐다.

     

    더불어민주당의 부정금품관련 폭로자였던 김소연의원이 미래통합당 총선후보로 나선것이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2018년 12월17일 대전뉴스는 김소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명..."

     

    젊은청춘 여성변호사가 정치권에 뛰어들어 세상을 바꾸고자했던 열정이 그렇게 좌절되었을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움이 절로 밀려온다.

     

    정치인생 2막 1장을 관객에게 선보이려는 그녀의 미래가 몹시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