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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전략공천반발.. 경선가처분 신청 까지

    작성일 : 2020-03-09 07:09 작성자 : 이상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경선결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흥을 권리당원들이 김윤식 예비후보와 함께 오늘 911, 남부지방법원에 경선가처분 신청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당 역사상 권리당원들이 당헌·당규에 보장된 권리를 침해받은 것에 대해 당사자가 되어 하는 가처분 신청이다.

     

    김윤식 후보에 따르면 시흥을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3인 경선(현 조정식의원, 김윤식 전 시흥시장, 김봉호 변호사)을 의결했지만, 다음날 열린 최고위에서 특별당규에 명시된 현역의원 전원경선원칙을 무시하고 단수공천으로 결정을 뒤집은 바 있다.

     

    시흥을 권리당원들은 시흥()은 특별당규에 의한 현역의원 경선 원칙 지역이며, 여론조사(후보적합도) 등의 요건에도 단수공천이 해당되지 않는다.’라며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정해진 특별당규를, 거기에 공천관리심사위원회의 결정마저 짓뭉개며 당원의 권리를 빼앗는 상황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후보자 공천을 위한 특별당규를 전당원 투표를 통해 작년 7월 공표했으며, 당헌 26(권리와 의무)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선거에 피선거권을 권리당원에게 부여한다명시되어 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관리위원회를 설치하였고, 위원회는 시흥을지역 경선실시를 결정한 바 있다. 또한 당대표는 당헌 429조에 당헌·당규에 따라 확정된 공직선거 후보자를 추천한다고 되어있다.

     

    한편 지역에서는 가뜩이나 국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정책위 의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코로나를 핑계로 단수공천을 받는다는게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과 공관위 경선발표가 나고 조 의원이 페이스북에 공정경선하겠다 올렸었는데 몇시간만에 게시글을 내렸다, 미리 최고위에서 단수공천을 하기로 짬짜미를 한게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의 단수공천 결정 배경에 대해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추경 심사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당 정책위의장이 경선을 하는게 사실상 쉽지않다는 생각에 단수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가 시스템 공천을 강조해왔는데 오히려 미래통합당보다 현역물갈이가 안되고있다. 이는 시스템공천이 무너졌고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원들이 표결로 통과시킨 경선결정을 일방적으로 뒤집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4,5,6기 시흥시장을 역임한 시흥시 최초3선 시장으로, 재임 시 배곧신도시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을 추진했다. 시흥 빈민운동의 대가인 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시장 퇴임 후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일하는 등 자치분권 전문가로도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