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박범계의 이상한 꿈틀거림

    작성일 : 2020-03-09 06:21 수정일 : 2020-03-09 06:3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박범계의원이 김여정막말에 대한 변론에 나섰다.

     

    김여정은 3일 담화라는 형식의 막말을 대한민국을 향해 쏟아냈다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 "그렇게 완벽하게 바보스럴울까"

     

    이정도의 막말은 상대를 자신보다 한참아래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고서는 나오기 어려운 수준이다.

     

    국민들은 분노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국민들의 구겨진 자존심따위는 아랑곳 없다는 듯 "할말이 없다"고 밝혔다.

     

    6일 박범계의원도 김여정의 막말에 대해 "김여정 성명서 전체를 차분히 읽어보니 비난은 맞으나 표현에 무척 신경을 쓴것으로 읽혀집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론매체들이 김여정의 막말만 부각시키며 전체적인 문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옛말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다. 박범계의원은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밟자 꿈틀대고 싶어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째 사리에 맞지 않은 꿈틀거림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 말에 기분이 몹씨 상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