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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조지연 예비후보, 文 에게 편지 보내 코로나 바이러스 특단 대책 마련 촉구

    작성일 : 2020-03-02 07:49 수정일 : 2020-03-02 08:24 작성자 : 강남수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대구, 경북에서만 3천명(1일 기준)을 돌파해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부대변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1마비 직전인 의료체계를 보며 애끓는 심정으로 펜을 들었다병상 부족으로 16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집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환자 중에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는 참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편지를 통해 문 대통령에게 마스크 공급과 병상 및 의료진 긴급 지원을 요청하며, 재차 대구경북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더불어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총 동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정부의 마스크 공급 발표 이후에도 시민들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감염의 위험 속에서 마트와 우체국 앞에 긴 줄을 서고 있다며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특단의 전달 대책을 수립해 즉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산의 경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이지만 정부의 특별관리지역에도 포함되지 않아 시민들이 마스크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 예비후보는 끝으로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계신 많은 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특히 지금 이 순간에도 열악한 현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계신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정부에 대구,경북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것을 촉구하는등 정부의 적극적 대응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