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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서울 -문산 고속도로 공사장 대기 오염.. 비산 먼지 펄펄..

    파주시 주민 편의 뒷전, 주민불만 속출로 원성 자자

    작성일 : 2020-03-02 07:31 수정일 : 2020-03-06 08:22 작성자 : 이상윤기자

     

     

    서울.고양.파주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문산 고속도로망 구축 현장 시공사가 주민들의 편의를 무시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1일 파주 주민들에 따르면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우수 및 토사가 논. 밭. 도로 등으로 넘치고, 비산먼지 날림으로 동네를 망치고 있어 오염제거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이 없다는 하소연과 함께 불만을 토하고 있다.  

     



     오염 현장은 "서울-문산 고속도로(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소장 류성렬)이 시공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4공구"(구간 11,7km) 현장으로 고속도로 전체구간 평균 8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장이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공사에 있어 중요 시설인 비산먼지 차단 방진벽, 방진망이 전무한 상태로 공사를 강행 주민들이 비산(날림)먼지 등으로 부터 고통을 받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또한, 4공구 구간인 파주시 아동동 146-8일원의 교각하부 게이트 입구는 비를 타고 흘러나는 토사가 주변 논으로 흘러드는 것은 물론 옆 민가로 현장 토사가 넘쳐 주거시설과 사업장에 피해를 유발시키고 이외에도 공사장 방치 토사로 인해 비산(날림)이 날려 주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동동 교각하부 게이트 입구  우수 유도 하수 관로 공사는  마친 상태라고 밝히고 있으나 지금도 비가오면 우수가 민가로 넘쳐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방진벽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방진벽을 설치 하였으나 공사장 성토(토사로 고속도로 높임)로 인해 비산먼지 억제 의미가 없어 지난해부터 방진벽을 해체했다"는 것, 방진벽 해체는 "파주시로부터 허가" 받은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환경보전과는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요구하는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벽(비산먼지 억제 시설)을 시공사 편의를 위해 전 구간(11,7km) "방진벽 철거 변경신고"를 승인해 4공구 구간은 무방비 상태로 환경오염 무풍지대로 방치 시키고 있다.
     
     승인 이유로 4공구 공사장이 옹벽(성토 위 1m 정도)을 설치를 했다는 것인데 옹벽은 공사장 안쪽 성토된 도로위에 일부 설치 됐고, 이로 인해 공사장 비산먼지가 인근 민가로 날리고 있는 상황이며, "현장 경계에 방진벽 설치가 효과적"인 상황임에도 현장 경계 어디에도 환경안전 시설은 없다.  

     현재 대우건설 4공구 구간에는 암석 발파 등으로 비산먼지가 증가하고 공사장 포장은 미비한 상태로 주민들의 비산(날님)먼지 불편호소 민원은 계속되고 있으나  파주시는 주민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역 행정을 추진 주민 불만을 사고 있다.

     



     파주시 환경보전과는 현장을 조사 하겠다는 입장만 밝히고, 방진벽 가시설 승인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