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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령기자 "청와대 치졸한 보복암시 글" 파장

    작성일 : 2020-02-28 09:06 수정일 : 2020-02-28 09:2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방송통신위원회와 전 경기방송 김예령기자의 진실게임에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예령기자는 지난해 청와대 기자회견당시 대통령에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져 화제가 되었던 청와대 출입기자였다.

     

    공개방송에서 김예령기자의 당당한 질문태도에 수많은 국민들이 "시원하다" "다른기자들은 꿀먹은 벙어리인가"등의 의견을 보였었다.

     

    하지만 이른바 문빠들의 공격도 계속이어졌다.

     

    그런 와중에 최근 경기방송의 허가가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 김예령기자는 자신의 SNS에 "지난 2019년 1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대통령에 대한 저의 질문이 결국 경기방송의 재허가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라며 사직의사를 보였다.

     

    자신의 질문에 대한 청와대의 치졸한 보복을 언급한것이다.

     

    사태가 확산되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 최근 경기방송의 김예령 기자는 SNS에 2019년 대통령 기자회견 당시 자신의 질문이 경기방송 재허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고, 일부 언론은 사실 확인 없이 이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기방송에 대한 재허가 심사는 법률ㆍ경영ㆍ회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위원장 : 표철수 상임위원)의 심사를 거친 후 이를 바탕으로 방통위가 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과정은 물론 방통위 의결 과정에서도 김예령 기자의 질의와 관련된 사항은 전혀 검토되거나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문재인정권에서 유독 많이 발생하고 있는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사례에 국민들은 고개를 꺄우뚱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