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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바이러스 그리고 공녀

    작성일 : 2020-02-26 08:48 수정일 : 2020-02-27 09:33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사진설명> 공녀를 소재로한 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역의 하지원이 열연하고 있다

     

     

    공녀..

     

    우리 역사상 이보다 가슴아픈 단어가 또있을까?

     

    몽골에 저항하던 무신정권이 무너지고 새로운 조정이 들어서 가장 먼저 한일은 십대 처녀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원나라에 바치는 일이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처녀를 잡아다 상국에 바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우한폐렴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번지고 있다.

     

    언론과 전문가그룹은 사건초기 주오염원인 중국인 입국을 원천 차단하지 않은것에 대해 정권을 질타하고 있다.

     

    현정권이 시진핑의 방한에 공을 들이고 있음은 길가던 강아지도 아는 사실이다.

     

    유추해 보건대 시진핑의 방한을 읍소해야 하는 청와대가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위해 중국인 입국금지조치를 망설였다.

     

    훗날 더 많은 더내밀한 정보가 공개되고 나면 이와 관련한 사실여부가 명확히 밝혀지겠지만 아무튼 현재까지의 정황은 그렇다.

     

    그렇다면 이는 고려조 공녀 보다 더심각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자국의 처녀를 강제로 납치해 중국에 상납하던것보다 몇발자욱 더 나아가 시진핑의 방한을 읍소하기위해 우한바이러스 오염원을 원천차단하지 않는행위는 전국민의 생명을 상납한것에 다름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국제사회에서 한국인을 위험군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우한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 국민이 발생하고 외국에서 강제격리조치 되거나 입국이 거부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있다. 

     

    이쯤되면 나라잃은 서러움이라 할만 하지 아니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문재인탄핵"이 올라와 있다. 2월 26일 오전 8시 52분 현재 353,330명이 서명했다.  

     

    문재인탄핵청원은 작년 4월에도 25만명 서명했고 당시 청와대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삼권분립정신에 의거 청와대답변사항 아니다라는 굴욕을 맞보아야 했다.

     

    문재인탄핵 청원인은 글서두에 이렇게 적고 있다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글쓴이의 가슴을 후벼파는 아픈심정을 절절히 느낄수 있다. 

     

    정부여당은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정당, 대한민국의 정부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많이 늦었지만...